UPDATE : 2017.11.15 Wed 20:52
상단여백
HOME Opinion Reporter's chioce
비지니스 상황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신의 회사나 담당 업무와 관련 있는 외국인 파트너 혹은 고객을 공항에서 처음 만나거나, 긴 회의 중간 휴식시간 혹은 회의가 끝난 후 식사 자리에서, 어떤 주제로 어색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 수 있을까?  물론, 관련 사업 얘기를 나눌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가벼운 화제에 대한 얘기로 분위기를 풀어 나간다(break the ice).   이를 “chit-chat” 혹은 ”small talk”이라 한다.  

  “small talk”은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의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되곤 하는 데, 그 이유는 그런 “small talk” 덕분에 잠시나마 사업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gets your mind off)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사업은 아주 골치 아픈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small talk”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 살고 있는 파트너들에겐 공통의 유대를 발판으로 향후의 결속을 다질 수 있게 하는 좋은 출발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런 “small talk”의 예를 통해 요령과 내용을 익혀두는 것은 미래의 비즈니스 맨들에겐 아주 중요한 점이다.  자주 등장하는 ”small talk”의 주제는 지역음식, 민족 문화, 혹은 최근 날씨 등이다.  가급적 정치적 주제나 종교 문제 등의 격론이 일 수 있는 주제는 피하는 게 좋다. 
 
 (a) The workers had a chit-chat about their summer vacation. 
 (직원들은 그들의 여름휴가에 대해 가볍게 잡담을 나누었다.) 
     * chit-chat: casual and informal talk
 
 (b) He wants to get his mind off the mistake
     he made while negotiating.
 (그는 협상 도중 그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기를 원했다.)
     * get one’s mind off: let oneself forget about it temporarily. 

 (c)A: Hello, sir.  My name is Sumi and it is nice meeting you.
    B: Thank you, Sumi.  I’m Kevin and I’m glad to meet you too.
    A: Welcome to Seoul!  How was your flight from LA?
    B: It was great because I was excited about
       coming back to Seoul again.
    A: Oh Kevin, when were you here before?
    B: I was here in June 2002 for the World Cup.
    A: Wow! That’s great.  I hope you had a great
       time watching the soccer matches.
    B: Yes, I really did and I’m happy that the Korean
       soccer team did so well.  

Lee Hyun-young, Full-time Instructor, Language Education Center of CNU

Lee Hyun-Young  -

<저작권자 © The Campus Journa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e Hyun-Young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